[브리핑] 유원일씨,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승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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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창조한국당 이한정 전 의원이 당선무효 판결을 받음에 따라 같은 당의 비례대표 후보 3번인 유원일(51·사진) 경기시민사회포럼 운영위원장을 의석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결원이 생기면 선관위는 10일 이내에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에 등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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