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물인 남산 케이블카가 신형으로 교체돼 6일 운행을 시작했다. 남산 케이블카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24년 만에 38인승에서 48인승으로 교체됐으며 승강장도 보수공사를 통해 넓어졌다.
김경빈 기자
서울의 명물인 남산 케이블카가 신형으로 교체돼 6일 운행을 시작했다. 남산 케이블카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24년 만에 38인승에서 48인승으로 교체됐으며 승강장도 보수공사를 통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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