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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 남산 케이블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서울의 명물인 남산 케이블카가 신형으로 교체돼 6일 운행을 시작했다. 남산 케이블카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24년 만에 38인승에서 48인승으로 교체됐으며 승강장도 보수공사를 통해 넓어졌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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