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열매’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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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탤런트 채시라씨(左)와 개그맨 김용만씨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받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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