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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영어캠프 수빅이 인기지역으로 뜨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수빅 스카이어학원 영어캠프


‘해외영어캠프’란 말은 이제 더 이상 생소한 말은 아니다. 초․중생을 자녀로 둔 부모라면 방학 때가 다가오면 한번쯤 자녀들의 해외 영어캠프 참가를 생각해 봤을 것이다.

매년 개최되는 영어해외캠프는 주관업체도 다양하지만 개최되는 나라도 아주 다양하다.
특히 필리핀의 경우 저렴한 비용과 1:1 맨투맨 수업이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영어캠프가 가장 많이 개최되고 있는 나라이다. 필리핀에서도 수도권인 마닐라지역을 비롯하여 북부의 바기오, 중부의 세부 등 영어캠프가 개최되는 지역이 여러 곳인데, 최근에는 수빅이 영어캠프 인기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과거 미국해군기지였던 수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천혜의 밀림과 함께 잘 정리된 도로와 주거지역 등 필리핀이라기 보단 마치 미국의 어느 작은 도시와 같은 분위기이며, 유흥가와 환락시설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에 다양한 레저와 스포츠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학생들이 쾌적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수빅지역 전체가 경제특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특수지역이라서 필리핀현지인들은 출입허가증을 소지한 일부관계자 외에는 일체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출입금지지역이기 때문에 필리핀 내에선 치안이 가장 안전한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지역이다.


즐겁게 공부하는 영어캠프

수빅지역 중심가에 위치한 ‘수빅 스카이어학원(www.subicsky.com)매년 방학 때마다 영어캠프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 다른 필리핀영어캠프와는 달리 무리하게 많은 인원을 모집하지 않고,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에 적정인원인 20~30명 정도의 소수학생을 모집하여 주중에는 하루 10시간 이상의 강도 높게 공부를 시키되, 학생들이 실증을 느끼지 않도록 주말에는 수빅지역의 다양한 레저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 수업을 진행하여 주중에 공부한 내용을 직접 써먹을 수 있는 액티비티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증이 느끼지 않도록 ‘즐겁게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모토로 진행이 되며, 특히 '스카이 영어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현재 레벨과 학습능력을 무시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학생 개인마다 현재의 영어레벨과 학습능력을 감안하여 개별적으로 교재를 선택하여 학생과 교사가 1:1로 맨투맨 개별수업을 진행하는 학생 개개인의 레벨에 맞춘 철저한 맞춤식교육을 실현하여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주는 것은 물론 타인과의 원할한 의사소통과 토론능력 향상을 위하여 소그룹 토론식수업도 병행한다.

영어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생들이 이용할 숙박시설인데, 숙박시설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스카이어학원의 전용 숙박시설인 '스카이텔'은 수빅 남쪽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는 아주 조용한 주거전용 지역에 위치하며 1인용 침대 2개를 놓고도 넓은 방에 샤워실과 화장실, 옷장, 책상 등 모든 시설이 완비된 호텔급의 숙박시설로서 한국인 관리자 및 숙련된 현지인 관리자가 24시간 철저하게 관리를 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이 되는 숙소이다.

스카이어학원 해외영어캠프는 다양한 혜택에 비해 참가비가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1차적으로 모집을 마감한 후 확보된 항공권 잔여분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중이다.

■ 참가신청문의 : 한국사무소 1544-3067(전국 단일통화권 대대표 전화)
■ 홈페이지 : www.subicsky.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스카이어학원>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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