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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정신 가까이서(사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현대자동차는 자원절약과 경비절감을 위해 직원들의 개인 쓰레기통을 수거하고 사무실마다 분리형 쓰레기통을 새로 비치하고 있다. 〈주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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