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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푼 수도권 규제 - 수도권 개발 사업 가속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절호의 기회! 여주 관리지역 3필지 한정 공개 매각

각종 규제 완화로 수도권 개발 가속화 급물살-
지방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수도권 규제를 상당 부분 완화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를 돌파하기 위해서이다. 수도권 규제 완화로 대기업의 공장 신, 증설과 리조트 건설이 활발해져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30일 “쓰러져 가는 경제를 살리는 것은 내수 활성화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어려울수록 기업이 투자하기 좋도록 준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규제 개선 방안 마련으로 이들 지역에서 각종 개발 사업이 가능해지고 해당 지역 주민의 재산권 행사도 한결 쉬워 진다. 도시, 지역개발사업은 현행 6만㎡에서 도시지역 10만㎡이상, 비 도시지역은 10만~50만㎡ 개발 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됐다. 또, 관광지 조성사업의 면적상한제가 폐지, 대규모 골프장・리조트 건립을 허용하며 그동안 금지돼 왔던 대형할인매장・유통단지 등 대형 건축물도 지을 수 있고 폐수를 방출하지 않는 조건으로 공장의신・증설도 허용했다.이에 따라 경기 용인, 이천, 여주, 광주, 양평 등 자연보호권역에서 각종 개발사업 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 권역은 서울과 가깝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곳이 많아 ‘후광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2008년 10월30일 보도자료 일부 발췌>

◆ 이러한 정부발표에 (주)현대그린팜은 대형 호재로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높은 남한강, 신규 북여주IC 흥천IC 초 인접 지역인, 여주 금사면 일대 회사보유분 여주 관리지역 토지를 일반인에게 선착순 3필지만을 공개 매각한다.

◆ 여주~성남 전철 복선화, 물류거점도시를 위한 여주~양평~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건설, 영동고속도 8차선 확장계획, 성남~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건설이 완료되면 확 달라진 모습과 함께 여주는 분명 수도권 최고의 물류거점 도시가 될 것 이다. 이를 뒷받침 하듯 여주군은 시 승격을 추진 중에 있으며 , 종합행정타운조성 등 원스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중부내륙고속도로는 공공건설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등 을 이미 마치고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제2영동고속도로는 민자 고속도로 지난해 말에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내년(2009년 1월)에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불과 2~3년 내에 이 모든 것이 완료될 것이며, 변화된 여주의 모습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 일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반면 투자 대비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최상의 투자 시기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금일 특별공개 매각하는 금사면 일대 토지는 제2영동고속도로 흥천IC, 대신IC,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IC 확정지와 1분여 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엔 이포CC, 금사저수지, 남한강, 이포나루가 불과 3~4분 거리에 위치, 행정구역상 여주지만 양평, 이천을 양 날개로 낀 위치에 있어 개발의 특수성을 노려 볼 수 있는 지역임을 전문가들도 조심스레 분석하고 있다.

* 계약여부는 현장답사 후 결정을 원칙으로 하며, 소유권이전등기 및 자금관리는 이광식 법무사에서 책임관리 한다.

금일 관리지역 토지 3필지를 선착순 우선 매각분은 2,300~2,700만원(330㎡ 기준)으로 책정되어 소액으로 내 땅을 구입하는 절호의 기회다.

■ 문의 : 여주 본사 031-882-0675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 (주)현대그린팜>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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