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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부럽지 않은 가죽 쇼핑 명소 - 이태원

중앙일보

입력

퍼스트애비뉴(1st Avenue)
다양한 가죽 재킷이 총망라된 숍으로 만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이 강점. 가장 비싼 재킷이 30만원 대 수준으로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은 요즘 더욱 반가운 곳이다. 이태원동 119-4. 문의 02-790-3501

피터 최(Peter Choi)
100% 수제만을 고집하는 가방 숍. 주문 후 제작에 들어가는 맞춤 가방숍으로 열흘정도 제작 기간이 필요하다. 원하는 디자인을 가져오면 그대로만들어주기도 한다. 뱀가죽 가방은 60만~80만원선, 타조가죽 가방은 70만~90만원선정도로 소장가치가 있는 나만의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이태원동 72-35. 문의 02-798-8734

배배(baebae)
주인이 직접 디자인한 수제화와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는 곳. 온라인 홈페이지(www.baebae.net)에서도 제품을 판매하지만 신발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태원동 59-3 1층. 문의02-790-5180

킴스 부띠끄(Kim’s Boutique)
가죽재킷과 가죽가방에 어울릴만한 패션 아이템을 찾을 수 있는 곳. 다양한 패턴과 스타일의 원피스를 만날 수 있다. 시에나밀러, 패리스 힐튼도 사랑해 마지않는 곳이다. 이태원동 64-12번지. 문의 02-749-8589

제이스클로짓(J‘s Closet)
외국에서 바잉해 온 빈티지 아이템과 직접 리폼한 악어가죽 핸드백,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한
가죽 원피스, 장신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만큼이나 특별한 디자인과 단 하나뿐인 제품이 많아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이태원동 56-10. 문의02-794-4985

헐리우드(Hollywood)
가죽재킷과 원피스, 퍼 베스트를 비롯해 바지, 스커트, 원피스, 티셔츠, 블라우스에서 드레스까지 갖춘 곳이다. 이태원역 스타벅스 옆 건물 2층에 위치한 이곳은 저렴한 아이템과 럭셔리한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해 입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태원동 56-13 2층. 문의 02-793-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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