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경월 4강행 유력-96핸드볼큰잔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남자부는 두산경월이,여자부는 진주햄과 동성제약이 96핸드볼 큰잔치 1차 대회에서 각각 2승으로 선두에 올라 4강이 겨루는2차대회 최종결정전 진출이 유력해졌다.
◇제2일(8일.창원실내체) ▶남자부 리그 두산경월 19-18경희대 (2승) (1승1패) 상무 32-28 원광대 (1승1패) (2패) 성균관대 21-20 한체대 (1승1패) (1승1패) ▶동 여자부 진주햄 26-20 상명대 (2승) (2패) 종근당 29-24 한체대 (1승1패) (2패) 동성제약 30-28 금강고려 (2승) (1승1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