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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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파리 나무십자가 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이 30일 오후7시30분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907년 창단돼 빈 소년합창단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이 합창단은 종교음악과 세계 각국의 민요 연주로 정평이 나있다.
연주곡목은 라모의.밤',그리크의 .솔베이지의 노래',피에르퐁의 .아베마리아',모차르트의 .아베 베룸 코르푸스',크리스마스캐럴등. 과천 12월1일,대전 3일,광주 5일,전주 6일,청주7일,대구 8일,마산 9일,부산 11일,제주 12일,춘천 15일,수원 16일.02-545-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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