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모든 분야의 그림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예술적 신념에 투철한 상명대 서명덕교수가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12월5일부터 18일까지 서울논현동 청작화랑.02-549-3112.정물화와 풍경.인물화등 6호에서 50호까지의 유.수채 소품 30여점이 선보인다.고전주의에 바탕을 둔 사실주의적 화풍의이번 작품들을 위해 작가는 지난 여름 러시아로 스케치여행을 다녀왔다.표현기법이 전보다 자유분방해졌고 전체적으로 화면이 밝아졌다는 평이다.
.화가는 모든 분야의 그림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예술적 신념에 투철한 상명대 서명덕교수가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12월5일부터 18일까지 서울논현동 청작화랑.02-549-3112.정물화와 풍경.인물화등 6호에서 50호까지의 유.수채 소품 30여점이 선보인다.고전주의에 바탕을 둔 사실주의적 화풍의이번 작품들을 위해 작가는 지난 여름 러시아로 스케치여행을 다녀왔다.표현기법이 전보다 자유분방해졌고 전체적으로 화면이 밝아졌다는 평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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