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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 진출 동문 축하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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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이화여대 동창회(회장 윤순희)는 제17대 총선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초청해 14일 오후 6시 서울 대현동 교내 이화삼성교육문화관 8층 총동창회 대회의실에서 축하회를 연다. 이화여대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는 열린우리당의 한명숙(上).이미경.이경숙.홍미영.유승희.강혜숙씨, 한나라당의 이계경.전여옥(中).고경화씨, 민주당의 손봉숙(下).이승희씨 등 11명이다. 축하회엔 해외 출장 중인 이승희씨를 제외한 10명의 당선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의숙 이화학당 명예이사장, 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지은희 여성부장관,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김현자 전 의원, 김영정 전 정무장관 등 여성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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