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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standard의 '행복한 욕실이야기'

중앙일보

입력

새 집으로 이사온 지 3개월. 새 집이라 깨끗하지만 구석구석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특히 화장실 벽면은 하얀 타일로 되어 있어 말끔하긴 하지만 유독 심심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공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 했습니다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물건을 들려 놓기 보다는 스티커를 이용해서꾸미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일반 마트나 문구점에도 스티커가 있지만, 다양한 종류를 살펴보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쇼핑몰을 비롯한 많은 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해바라기 모양의 스티커를 발견. 배송비를 포함한4500원에 구입했습니다. 도착한 후 바로 화장실 벽면에 붙였는데요. 마치 작은 화원이 생긴 듯 한 느낌이 들어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네요. 여러분도 따라해 보세요.

송유림(수원시 권선구 탑동)

‘행복한 욕실 이야기’ 응모 하세요

내용: 우리 집 욕실 인테리어 노하우 소개
응모마감: 매주 월요일 (11월 3일까지)
발표: 매주 화요일
상품: 아메리칸 스탠다드(www.americanstandard.co.kr)욕실 제품

※프리미엄 홈페이지 (www.jjlif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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