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한미군, 사랑의 연탄 배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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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미 육군 용산지역본부 사령관 데이비드 W홀 대령右을 비롯해 주한미군 15명과 카투사 15명, 군무원 등 40여 명이 27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사)한외국인친선문화협회가 지원한 연탄 2000장을 독거노인 10세대에게 배달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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