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교차수강은 수강생 본인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수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아주 MBA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온∙오프라인 교차수강 시스템은 바쁜 업무에 늘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공부를 하려 해도 야근이 반복되는 불규칙한 퇴근시간과 과도한 업무량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한 아주 MBA만의 독특한 학사운영시스템이다. 수강생 개개인의 일정에 맞춘 탄력적인 시간 활용으로 학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온∙오프라인 교차수강 시스템으로 아주 MBA는 시간과 공간적 제한을 없애 국제 비즈니스 스쿨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아주 MBA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비롯됐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MBA과정에서 매년 3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병행되어 원생들의 편의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수강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국민은행 구성지점에서 부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노정이 씨는 아주대학교 경영일반 MBA 41기 재학생으로 VIP 고객의 재테크 및 세테크 등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 금융인이다. 노 씨의 평가에 따르면, 현업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서비스와 마케팅 업무를 중점으로 아주 MBA는 은행지점의 실무에 곧바로 적용될 수 있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아주 MBA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교육방식으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SDS EO 사업팀에서 책임 파트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동현 씨는 현재 경영일반 MBA 과정을 4학기째 수강 중이다. 김 씨는 바쁜 일과 속에서 강의시간을 놓칠 경우 다운받았다가 주말시간을 이용해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과 강의 콘텐츠를 개인 자산으로 가질 수 있어 학기 종료 후에도 필요 시 언제든지 다시 복습할 수 있다는 점은 오프라인 강의와 비교해서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영일반 MBA 과정에서 수강하는 과목들이 현재 회사에서 요구하는 중간관리자, 팀장, 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목들을 포함하고 있어 승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입학해서 미국에서 졸업장을 딴 미국이민자 이승관 씨는 경영일반 MBA 38기 졸업생으로, 이 씨의 수강 및 졸업은 온라인으로 취득하는 아주 MBA의 가장 큰 장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손꼽힌다. 그는 만약 오프라인 MBA를 선택했다면 졸업은 불가능했을 거라며 ‘졸업’ 부분에 힘을 주어 달라고 부탁한다. 한국에 있을 때 해외출장이 많은 외국인 회사에서 근무를 했던 그는 입학을 해놓고도 졸업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상태였으나 온라인 학습으로 졸업장을 딸 수 있는 학습시스템을 믿었기 때문에 미국에 이민 와서도 끝까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졸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온∙오프라인 교차수강이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동일한 학위를 수여하는 아주 MBA는 국내최대 MBA 네트워크로 유명하며 2000여 명의 동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모집전공은 경영일반 MBA, e-비즈니스 MBA, 마케팅 MBA, 전문회계 MBA, 금융보험 MBA, 전략경영 MBA이다. 지원방법은 홈페이지 접수(www.AjouMBA.ac.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특전으로는 공무원 학비 감면, 다양한 장학금, B to B 지원의 경우 장학금 혜택이 10~20% 지원된다. * 문의: 031-213-5162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cybermba> 조인스닷컴(Joins.com)본>
아주 MBA, 시간과 장소에 얽매임 없는 온∙오프라인 교차수강으로 호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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