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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승부사’ 김승연 회장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85호 02면

김승연 한화 회장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서도 승부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포스코-GS가 손잡았다는 소식에도 그는 오히려 “승기를 잡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수가격도 세게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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