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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가수는 달콤한 외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85호 02면

1970년대 ‘개여울’ 등을 부르며 학사 가수로 인기몰이를 하다가 돌연 파리로 유학을 떠나 화가로 변신한 정미조씨는 노래 불렀던 그 시절을 ‘달콤한 외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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