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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코팅 기능성 신발 "발이 뽀송뽀송”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능성 신발이 넘쳐나고 있다. 그만큼 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소리다. 척추나 자세를 교정하기 위한 신발에서부터 무릎·허리·당뇨를 위한 신발까지 기능성 신발의 종류와 효능은 정말 다양하다. 이러한 가운데 ㈜닥터포닥터(www. dford.co.kr)는 기존 기능성 신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기능성 신발은 그 특성상 비탈길에서 넘어질 위험성이 컸고, 디자인 측면에서 최신 유행에서 뒤처진 감이 없지 않았으나 ‘닥터포닥터’는 기존 기능성 신발들이 갖고 있던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개념의 진정한 기능성 신발이다. 박정훈 대표이사는 “‘닥터포닥터’의 웰빙 신발은 현대인의 건강과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신발이다. 인체해부학적인 분석(의학), 인체공학적인 설계(과학)를 통해 만들어진 신발들은 발 건강에 도움을 주고 한 차원 높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닥터포닥터’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지압 효과 및 서스펜션 기능으로 총 24개의 특수 쇽업 장치가 장착돼 놀라운 쿠션감을 제공하고 보행 시 쇽업 장치의 돌기가 국소적으로 마사지 및 지압 효과를 준다는 점이다. 둘째, 충격흡수·특수장치로 특수 설계된 쇽업 장치 내장으로 일반 신발 대비 약 40% 이상 인체 충격을 덜어준다. 셋째, 폐공기 환기 특수장치로 발걸음과 동시에 신발 내 폐공기를 후면으로 배출해 항상 깨끗한 공기를 발목과 발등으로 공급하고 있다. 넷째, 한방 코팅으로 피부에 전혀 자극이 없는 다양한 한방 약제를 사용해 항상 뽀송뽀송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현재 ‘닥터포닥터’는 전국에 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기능성 신발의 수요가 늘어난 만큼 매장을 찾는 고객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매출도 매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적게는 5000만원에서부터 9000만원까지 다양하다. 02-2051-0993.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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