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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같은 아파트 인기몰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제 더 이상 친환경적이지 않은 아파트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살고 싶은 욕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수락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곳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서윤 동북부 중심인 상계동. 이 상계동에 천예의 환경을 간직하고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도심 속 푸른 숲인 상계동 ‘늘푸른 아파트’가 자리잡고 있다.

7호선 수락산역을 1분 거리에 두고 수락산이 내 집 앞마당인 듯 자연 안에서 살면서 도시를 느낄 수 있는 ‘늘푸른 아파트’는 행복이 넘쳐나는 아파트가 될 만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늘푸른 아파트’는 1992년 설립된 동호종합건설㈜이 건설했다. ‘동호종합건설’은 1996년 조재순 대표가 인수하면서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건설시행과 시공업계에서 우량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조 대표는 국내 대형 건설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재원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건설업에 직접 뛰어들며 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오피스텔과 상가 건설, 둔촌동 재건축 조합아파트 건설 등을 맡아 진행해 왔고 관급공사와 학교 공사를 외주로 주로 해오며 건설업에서 입지를 굳혀 왔다. 그러나 건설업은 제조회사처럼 공장을 지어놓고 생산을 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낙찰을 받지 못할 경우 1년 내내 어려운 생활을 할 수도 있다. 또 은행에서는 물적 담보나 신용 없이 사업프로젝트나 사업성을 보고 대출해 주는 일명 PF(Project Financing)는 아예 해주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을 때가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 대표는 ‘늘푸른 아파트’를 계기로 최초로 시행과 시공을 함께 맡아 아파트를 지어냈다.

상계동 1117-25번지에 자리 잡은 ‘늘푸른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2층의 1개 동이 기존의 극동 늘푸른 아파트와 공동관리 계약을 체결해 총 7개 동으로 400세대급 대단지를 조성했다.

조 대표가 ‘늘푸른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특별히 신경을 쓴 부분은 바로 친환경 아파트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잘 어우러지는 분위기의 아파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 조 대표는 적삼목 나무로 조경을 꾸며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도록 만들었고 벽지와 같은 사소한 것들까지도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해 아파트를 꾸몄다.

조 대표는 “부동산 투자를 위해 모여드는 투자자들을 위한 아파트가 아닌 실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짓겠다는 신념으로 자재와 마감재를 좋은 것으로 선택했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주민들이 행복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늘푸른 아파트가 되길 바란다” 며 아파트 건설 철학을 밝혔다.

그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영업’을 꼽았다. 그 이유로는 “다른 곳에서 아무리 잘하더라도 한 번 잘못하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만큼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곧은 성품은 조 대표의 사업 스타일에서도 느낄 수 있다. 분양을 하는 과정에서 조 대표는 절대 기교를 부리지 않는다. 조금 더 빠르고 손쉽게 분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양을 담당하는 부동산들을 여러 곳으로 정하자는 의견도 많지만 의리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처음 맡은 부동산과만 손을 잡고 분양을 추진한다.

또한 모든 자금을 완벽히 확보해 놓아 준공 후 혹시라도 분양이 되지 않더라도 공사에 문제가 없도록 해놓는 일 등은 강력한 추진력과 카리스마가 필요한 건설업에서 옳음과 곧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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