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출물들은 신물질·급성독성시험을 통해 해독효과를 확인했고 식품 소재의 활용 및 응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미 2005년 10월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옥타크린골드’는 섭취 후 3일이 지나면서부터 효과를 발휘한다. 3일이 지나면 체내 노폐물이 분해되어 대·소변으로 배출되기 시작한다. "상황에 따라 소변의 색이 탁해지고 양이 많아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주 정도가 지나면 금단 증상 없이 흡연 욕구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고 탁했던 소변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가슴이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옥타크린’을 개발한 성균바이오텍의 관계자는 "흡연을 많이 하거나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고, ‘옥타크린골드’를 독점판매하고 있는 ㈜성원HSP는 "옥타크린골드는 패스트푸드 등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많은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적극 권장할만한 식품”이라고 전했다. 1566-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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