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 엑스포 ‘맛있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농식품 관련 전시와 체험 기회가 제공되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08’ 행사가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외식업체 (주)놀부의 부스에서 한식당 ‘수라온’의 한정식 일품요리를 보고 있다. 19일까지 전시장과 시민의 숲 일원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요리교실’‘한식 세계화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김태성 기자
한국음식 엑스포 ‘맛있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농식품 관련 전시와 체험 기회가 제공되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08’ 행사가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외식업체 (주)놀부의 부스에서 한식당 ‘수라온’의 한정식 일품요리를 보고 있다. 19일까지 전시장과 시민의 숲 일원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요리교실’‘한식 세계화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김태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