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천만원대 용인 시내 역세권 초특급 토지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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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IC 바로 옆에 있는 땅... 접해있는 빌라 지분 시세가 평당 천만원

땅은 첫째도 둘째도 위치가 가장 중요한데, 인구가 매년 5만명씩 증가하면서 7년째 인구상승율 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용인은 2020도시계획이 확정되고 곳곳에서 도로확충 및 개발 계획이 진행되면서 지가 상승이 더욱 가속되고 있다.

올해 초에 포곡읍 금어리 토지를 성공리에 분양한 대한택지개발(주)에서 이번에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시내권에 위치한 최상급 토지를 저렴하게 분양중이다.

분양 필지는 고속도로 용인 IC 바로 옆에 위치하면서 동시에 한창 공사중(2009년 6월 개통 예정)인 전철역(수포역) 1분거리의 역세권이라 그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전체가 도시지역 자연녹지에 가격은 3.3㎡당 4~80만원대로 저렴하여 필지에 바로 접한 500여 세대 빌라 단지 지분 시세가 평당 천만원임을 감안할 때, 고급 타운하우스 단지나 주상복합등으로 개발이 될 경우 엄청난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분당에서 20분, 강남에서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며, 평택에서 분당까지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금이IC 5분거리)가 공사중이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나 제2경부고속도로도 계획되어 있는데다, 시외버스 터미널을 유방도 필지 입구 인근으로 이전하는 것도 검토되고 있어 그 미래 가치는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에스크로우제도(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를 적용, 손세운 법무사가 자금관리 및 등기에 대한 보증을 하며, 농협 100162-56-003495로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선착순 필지 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전까지 필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미계약시에는 전액 환불된다.

인터넷 www.ubang.ba.ro 를 즐겨찾기에 추가해두면 안내문을 쉽게 볼 수 있다.

■ 문의: 02) 565-3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