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항소4부(재판장 朴聖哲부장판사)는 2일 구치소에수감중인 미결수에게 변호사를 통해 히로뽕을 건네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이 선고된 최우석(崔祐碩.27)피고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죄를 적용,징역8월에 추징금 2억1백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구치소내에 밀반입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된 조창수(趙昌洙.42)피고인에게 징역2년에 추징금 20만원을 선고했다.
서울지법 형사항소4부(재판장 朴聖哲부장판사)는 2일 구치소에수감중인 미결수에게 변호사를 통해 히로뽕을 건네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이 선고된 최우석(崔祐碩.27)피고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죄를 적용,징역8월에 추징금 2억1백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구치소내에 밀반입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된 조창수(趙昌洙.42)피고인에게 징역2년에 추징금 2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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