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동작 주부백일장이 30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주민의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300여 명의 주부가 참가해 시와 수필 2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임수진(左), 이란희씨가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가운데 어린이는 임씨의 딸 윤나현.
박종근 기자
제10회 동작 주부백일장이 30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주민의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300여 명의 주부가 참가해 시와 수필 2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임수진(左), 이란희씨가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가운데 어린이는 임씨의 딸 윤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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