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예금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 하나은행은 3일 서울 대치동지점에서 PB(Private Banking)사업을 독립사업본부로 출범했다. 정동윤 고려대 법대 교수, 김승유 하나은행장, 탤런트 고두심씨, 박동규 서울대 교수, 탤런트 이덕화씨(왼쪽부터)가 신상품에 가입한 뒤 통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고액 예금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 하나은행은 3일 서울 대치동지점에서 PB(Private Banking)사업을 독립사업본부로 출범했다. 정동윤 고려대 법대 교수, 김승유 하나은행장, 탤런트 고두심씨, 박동규 서울대 교수, 탤런트 이덕화씨(왼쪽부터)가 신상품에 가입한 뒤 통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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