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를 나와 대남 부문에서 일해온 權단장은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준비접촉 대표와 장관급 회담 지원단원으로 활동했다.
또 2000년 9월 박재규 당시 통일부 장관이 김정일 위원장과 면담할 때 안내를 맡았다.
이영종 기자
김일성종합대를 나와 대남 부문에서 일해온 權단장은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준비접촉 대표와 장관급 회담 지원단원으로 활동했다.
또 2000년 9월 박재규 당시 통일부 장관이 김정일 위원장과 면담할 때 안내를 맡았다.
이영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