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96.영 아트페어'를 보고-외형초라해도 신선미넘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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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엄마는 『쑥스럽게 뭘…』,아빠는 『당신이 알아서 해야지』-이러니 아이들이 닥쳐드는 성(性)앞에 무방비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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