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대차 투싼, 美 연료전지차 시범차량에 선정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현대차는 투싼이 미국 정부가 주관하는 '연료전지차 시범운행 및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시범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 연료전지를 장착한 투싼 30여대를 투입해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5년간 시범 운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