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15 높이의 학교 5층 교실에서 밑으로 던져 빨리,안전하게 낙하시키는 실력을 겨루는 이색 「스턴트 계란대회」가 1일 오후 3시 서울서대문구현저동 한성과학고에서 열려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선보였다.
창의력과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2명 한팀의59개 팀이 참가해 계란이 담긴 식빵.스펀지.스티로폴.나무.철골이나 종이비행기 모양의 용기,유선형의 나무상자등을 떨어뜨릴 때마다 학생들은 환호를 보냈다.
<신인섭 기자>신인섭>
계란을 15 높이의 학교 5층 교실에서 밑으로 던져 빨리,안전하게 낙하시키는 실력을 겨루는 이색 「스턴트 계란대회」가 1일 오후 3시 서울서대문구현저동 한성과학고에서 열려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선보였다.
창의력과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2명 한팀의59개 팀이 참가해 계란이 담긴 식빵.스펀지.스티로폴.나무.철골이나 종이비행기 모양의 용기,유선형의 나무상자등을 떨어뜨릴 때마다 학생들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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