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롯데호텔에서 속개된 제1회 LG배 세계기왕전 2회전에서 한국의 조훈현9단이 일본대표로 출전한 조치훈9단을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
이창호9단과 유창혁9단도 중국의 녜웨이핑(섭衛平)9단,일본의요다 노리모토9단을 각각 격파하고 준준결승에 합류했다.또 신예김승준4단과 최명훈4단도 중국의 차오다위안(曹大元)9단과 일본의 유키 사토시8단을 각각 물리치고 8강에 진 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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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롯데호텔에서 속개된 제1회 LG배 세계기왕전 2회전에서 한국의 조훈현9단이 일본대표로 출전한 조치훈9단을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
이창호9단과 유창혁9단도 중국의 녜웨이핑(섭衛平)9단,일본의요다 노리모토9단을 각각 격파하고 준준결승에 합류했다.또 신예김승준4단과 최명훈4단도 중국의 차오다위안(曹大元)9단과 일본의 유키 사토시8단을 각각 물리치고 8강에 진 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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