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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동정]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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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다음달 4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에서 대북사업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그는 고 정몽헌 회장의 기일을 맞아 금강산에서 신입사원 수련회를 겸한 추모식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으로 현지 관광이 중단돼 추모식을 창우리에서 하기로 한 것. 이 자리에서 대북사업 관련 의중을 밝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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