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센터 서장훈(사진)이 남자실업농구연맹을 상대로 낸 「연맹이사회결정 무효가처분신청」에 대한 1차심리가 오는 25일 오후3시로 연기됐다.
서울지법 동부지원 민사합의1부(부장판사 윤여헌)는 13일 남자실업농구연맹측이 대리인을 통해 제출한 1차심리 연기신청서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실업연맹은 신청서에서 『1차심리 시일(13일)이 너무 촉박해변호사 선임등 소송 준비시간이 필요하다』며 연기이유를 밝혔다.
연세대센터 서장훈(사진)이 남자실업농구연맹을 상대로 낸 「연맹이사회결정 무효가처분신청」에 대한 1차심리가 오는 25일 오후3시로 연기됐다.
서울지법 동부지원 민사합의1부(부장판사 윤여헌)는 13일 남자실업농구연맹측이 대리인을 통해 제출한 1차심리 연기신청서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실업연맹은 신청서에서 『1차심리 시일(13일)이 너무 촉박해변호사 선임등 소송 준비시간이 필요하다』며 연기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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