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 센트레빌,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청약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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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65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휘경 센트레빌’(일반분양 111세대 포함 총 297세대)이 이번 주 7월 9일(수)~11일(금)까지 사흘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7일(목)이며, 금융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다.

‘휘경 센트레빌’은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규모로 111.35 ~111.68㎡(구 33형) 81세대, 145.69~146.07㎡(구 44형) 30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중랑천과 배봉산이 바라보이는 탁월한 전망과 지상공간 공원화, 탑상형 외관 디자인, 외관 경관조명, 1층 필로티 설계, 선큰가든, 특화된 단지정문 등 아파트 디자인의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휘경 센트레빌은 인근 이문ㆍ휘경뉴타운, 중화촉진지구, 청량리 촉진지구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가 기대되며, 동부간선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 강남, 서울 동북부 지역 및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외대역과 회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휘봉초교, 전동중, 휘경여중ㆍ고 등이 인접해있어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고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이마트 상봉점, 코스트코, 경희의료원, 위생병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휘경 센트레빌 모델하우스는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센트레빌 주택전시관에 마련되어 있다. .

* 분양문의 : 1577 – 7335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동부건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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