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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인터네트 속도개선 위해 T1라인 추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데이콤(대표 孫益壽.(02)220-6611)은 천리안매직콜의인터네트서비스 속도개선을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미국 스프린트사의 T1급(초당 1백54만자 전송)접속라인에 오는 3월 부터 E1급(초당 2백4만자 전송)라인을 추가 구 축한다.E1급회선이 증설되면 데이콤 인터네트 이용자들은 회선을 선택해 접속할 수 있어 현재보다 2~3배 빠른 속도로 인터네트 정보를 검색하고 자료를 복사(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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