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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리 키드' 박인비, 최연소 US여자골프 우승

중앙일보

입력

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63회 US 여자오픈(총상금 31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박인비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JN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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