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어린이들의 모방심리를 부추긴다는이유로 초콜릿 「안전지대」광고에 대해 방송불가조치를 내렸다.해태제과의 이 초콜릿 광고는 검정원피스와 부츠를 신은 여자모델이고층건물 옥상에서 『이제 두려움은 없다』『이제 나는 가벼워진다』는 멘트와 함께 웃으며 뛰어내리는 내용이다.
위원회는 이 광고가 주 소비자층인 아동.청소년에게 무분별한 모방을 가져올 위험이 있다고 판단,방송불허 결정을 내린 것.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어린이들의 모방심리를 부추긴다는이유로 초콜릿 「안전지대」광고에 대해 방송불가조치를 내렸다.해태제과의 이 초콜릿 광고는 검정원피스와 부츠를 신은 여자모델이고층건물 옥상에서 『이제 두려움은 없다』『이제 나는 가벼워진다』는 멘트와 함께 웃으며 뛰어내리는 내용이다.
위원회는 이 광고가 주 소비자층인 아동.청소년에게 무분별한 모방을 가져올 위험이 있다고 판단,방송불허 결정을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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