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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한국서비스대상] 삼성생명, 고객 권익 지켜주는 ‘Q-Sign’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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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삼성생명이 ‘한국서비스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생명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고객섬김경영’을 기업 경영의 근본 틀로 생각하고 고객이 중심이 되는 고객지향적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삼성생명은 상품개발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고객이 진정한 ‘보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고객 요구에 맞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생명은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해 상품 관련 모든 부서의 만장일치 합의가 있을 때만 상품을 출시하는 ‘Q-Sign’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CI(치명적 질병 보장), LTC(장기간병)와 같은 선진형 보험상품도 개발하였다.

2007년에는 유니버설 종신골드보험을 출시해 고액의 사망보장뿐 아니라, 맞춤형 생애보장 설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인덱스펀드에 투자하여 상대적으로 투자위험이 적고 펀드운용 수수료가 낮으며 신(新)보증옵션을 통해 장기간 유지시 원금이상을 보장받는 등 “수익성” 및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인 인덱스Up 변액연금을 올해 6월 출시하였다.

이처럼 고객지향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기 위해 라이프케어연구소를 설치하여 한국인의 건강과 질병·위험률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선진상품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고객에게 더 도움이 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주요 병원 내에서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One-Stop으로 처리해 주는‘병원 One-Stop 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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