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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무슨 일 있었나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67호 02면

야심 차게 출발한 청와대 진용이 약 100일 만에 완전 탈바꿈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류우익-곽승준 체제도 대폭적인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 당의 공세에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이 과정에서 임태희 의원이 급부상 했다는데, 지난 한 달여간 인적 쇄신을 놓고 벌어진 여권의 막전막후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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