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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강의 고속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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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4월 1일 12년 대역사 끝에 고속철이 개통됐다. 지금은 시속 300㎞로 달릴 수 있는 구간이 서울~대전뿐이지만 전 구간 새 선로가 깔리는 2020년이면 서울~부산, 서울~목포가 이웃처럼 다가온다. 시원스레 뻗은 철교 위로 고속철이 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사진=변선구 기자 <sunni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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