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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노래 45년` 7~9일 세종회관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국민 가수` `가요의 여왕` 이미자씨가 데뷔 45년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이미자 노래 45년`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씨는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래 `동백 아가씨``섬마을 선생님``기러기 아빠` 등 2000여곡의 노래로 한국인의 애환을 달래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상 기법도 동원해 이씨의 노래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인다. 02-724-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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