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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 리포트팀 6명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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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중앙일보 은퇴기자 홈커밍 리포트팀의 객원기자들은 한국 언론의 산 증인들이다. 최고참인 한규남 기자는 1963년부터 40여 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팀의 막내인 포토 에세이스트 곽태형 기자도 59세이고 35년째 언론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의 전성기를 보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중앙일보 퇴직자 모임인 사우회 회원들이다.

▶김성호(68)

동양방송(TBC)기자 (64년)/동양방송 정경부장(75년)/중앙일보 논설위원(81년)/이코노미스트 주간(83년)/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93년)/문화일보 논설위원(99년)

▶한규남(72)

대한일보 기자(63년)/중앙일보 편집부장(73년)/중앙경제신문 편집국장 대리(88년)/토요신문 발행인(94년)/대한 적십자사 홍보고문(99년)/중앙일보 편집고문(2002년)

▶정규웅(67)

중앙일보 기자(65년)/중앙일보 문화부장(80년)/중앙일보 논설위원(91년)/중앙경제 국장대우(87년)/방송위원회 심의위원(96년)/공연윤리위원회위원(97년)

▶이두석(70)

중앙일보 기자(65년)/중앙일보 사회부장(85년)/세계일보 편집국장(91년)/문화일보 논설실장(94년) 편집국장(95년)/한양대 겸임교수(2000년)/내일신문 주필(2002년)

▶김재봉(63)

중앙일보 기자(67년)/중앙일보 사회부 차장(80년)/세계일보 사회부장(88년)/문화일보 부국장(91년)/문화일보 수석 논설위원(02년)/법무법인 세종고문(2003년)

▶곽태형(59)

중앙일보 기자 (73년)/이코노미스트 차장(88년)/중앙일보 사진부장(94년)/중앙일보 고객서비스본부 이사보(97년)/훼미리넷 대표이사(2001년)/중앙일보 마켓팅본부 고문(2005년)

▶[다시뛰는실버] 6070이 쓴 607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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