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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금의.의정부 용현단지 대규모 中企 전용공단 조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98년까지 경기도화성과 의정부시에 각각 18만평,11만평 규모의 중소기업전용 지방공단이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10일 화성군장안면 일대의 금의공단(18만3,000평)과 의정부시용현동 일대의 용현공단(10만9,000평)을지방공단으로 지정토록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옴에 따라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또 현재 개발중인 천안시 천흥공단도 사업면적을 현행15만7,000평에서 19만8,000평으로 4만1,000평 넓히도록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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