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촉즉발 위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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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쓰촨(四川) 대지진의 가장 큰 피해를 본 잉슈(映秀) 지역에서 19일 이재민과 생존자를 태운 쾌속선이 산사태를 피해 가며 이동하고 있다. 쓰촨성 일대에서는 여진 피해를 우려하는 많은 주민이 노숙을 하고 있다. [잉슈(쓰촨성)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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