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3일 19세미만의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한 국민건강증진법의 시행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25일부터 서울과부산.대구.광주.인천.대전 등 6대 도시에서 담배판매실태를 일제히 조사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에서 ▲청소년에 대한 담배판매행위▲담배판촉을 위한 경품제공▲청소년에 대한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여부등을 확인한다.
〈李榮烈기자〉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19세미만의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한 국민건강증진법의 시행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25일부터 서울과부산.대구.광주.인천.대전 등 6대 도시에서 담배판매실태를 일제히 조사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에서 ▲청소년에 대한 담배판매행위▲담배판촉을 위한 경품제공▲청소년에 대한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여부등을 확인한다.
〈李榮烈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