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전자신문-한국 유일의 멀티미디어 전자신문

가장 인기있는 인터네트 정보검색 안내 사이트(Site)인 야후(Yahoo)는 최근 中央日報 전자신문을 『한국어로 실(實)시간의 최신 뉴스를 전하는 한국 유일의 전자신문』으로 소개했다. 지난해 8월 국내 첫 멀티미디어 온라인 전자신문으로 개발된中央日報 전자신문은 지난 3월 인터네트를 통해 전세계에 서비스됐다.인터네트에 가입한 전세계 4천만명 이상이 한국의 中央日報전자신문을 볼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세계 정상급의 멀티미디어 전자신문으로 인정받게 됐다.
그동안 인터네트를 통해 中央日報 전자신문에 연결한 사용자들의접속건수는 매일 8천건 이상에 달했다.폭발적인 호응이다.
中央日報 전자신문은 8월에는 「中央日報 인터네트 포럼」을 개설하고 호암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전시된 「대고려 국보전」을 중계하기도 했다.중앙선관위로부터 온라인으로 입수한 후보 인물정보와의 개표결과를 인터네트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하는 지방선거 중계는 미국등 전세계 해외교포들의 접속이 쇄도,초당 5건의 조회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개설된 여론수렴광장 中央日報 인터네트포럼은 정치.경제.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국민의사당」,유학 및여행정보를 교환하는 「김치먹는 사람들」,구입정보를 알려주는 「소비자 王 만들기」,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낙서금지」등의 메뉴를 갖고 있다.
中央日報 전자신문은 또 한국을 전세계에 소개하는 「한국의 창」을 이달중 개설한데 이어 中央日報 전자신문 영자(英字)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또 각종 인.허가절차등 민원상담 및 서비스도준비중이다.
中央日報 전자신문을 이용하려면 인터네트에서 『https://www.joongang.co.kr/』또는『http://168.126.70.2/』를 입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