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전남도교육감과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19일 오후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을 걷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중앙일보 ‘워크홀릭(아름다운 중독-걷기)’와 함께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교육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열고 ‘하루 10분이상 건강걷기 운동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천창환 기자
김장환 전남도교육감과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19일 오후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을 걷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중앙일보 ‘워크홀릭(아름다운 중독-걷기)’와 함께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교육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열고 ‘하루 10분이상 건강걷기 운동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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