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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씨티그룹과 함께 하는 고교생 창업·투자 경제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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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사는 세계 최대 종합금융그룹인 씨티그룹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사업을 펼칩니다.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해 건전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창 시절부터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틴틴 이코노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전개되는 이 사업은 전국 고교생 중 15개팀을 선정해 200만원씩의 사업자금을 지원한 뒤 6개월여 동안 실제로 창업.투자 등의 경제활동을 해보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씨티그룹 금융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체계적인 자금관리를 지도합니다. 또 청소년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을 배우도록 사업지원금의 일부와 이익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고교(대안학교 포함) 재학생으로 3~5명이 한팀

◇응모 분야=창업.투자.기타(진행 중인 활동도 가능)

◇신청기간=3월 19일(금)~4월 10일(토)

◇신청방법=인터넷 홈페이지(www.teeneconomy.net)

◇시상
-1등 : 상금 100만원
-2등 : 상금 50만원
-3등 : 상금 30만원
-지도교사상

▶주관 :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haja

▶후원 :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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