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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이정한展=22~31일 갤러리서호((723)1864).정식 미술교육을 받지 않았으면서도 50대에 사업을 과감히 포기하고 미술에 뛰어든 이정한(李政翰)씨의 세번째 개인전.20년대 초현실주의 화가들처럼 재미있는 구성의 작품을 선보인다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통제하지 않고 마음껏 표현하며 다양한 인물들의형상도 자연스럽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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