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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미테랑,死後겨냥 墓터 사들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프랑수아 미테랑 前프랑스 대통령은 자신이 죽은 다음 묻힐 장소를 이미 물색해두었다고 프랑스 주간지레벤느망 뒤 죄디가 16일 보도.
이 잡지는 79세의 미테랑 前대통령이 프랑스 중부 몽 뵈브레에 1백평방의 땅을 지난 3월 사두었다고 밝히고,지난 4월 미테랑 자신이 직접 이곳을 방문해 둘러보며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했었다고 소개.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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