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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블랙 슬림 디자인 DVD 플레이어 ‘DVP-NS508P’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진화된 디지털 평면 TV 디자인과 모던하게 어울리는 블랙 컬러의 슬림 DVD 플레이어 ‘DVP-NS508P’를 출시했다.

최신 디지털 평면 TV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DVP-NS508P는 거실의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미니멀리즘 디자인 이외에도 DVD 재생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소니만의 프리시전 드라이브 프로 3(Precision Drive Pro 3) 등 최신 기술이 탑재돼 고화질, 고음질을 구현한다. 가격은 9만 9천 원이며, 소니 스타일 직영점 구매 고객에게는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DVD 타이틀이 증정된다. 소니 코리아 브라비아 시어터 담당자는 “올해 들어 디지털 TV가 화질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크게 발전함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DVD 플레이어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며, “이번에 출시된 DVP-NS508P가 이처럼 인테리어의 조화를 중시하고 심플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TV와 조화되는 블랙 슬림 디자인 DVP-NS508P는 예전 TV 디자인의 주류였던 고광택 블랙 색상에서부터 최근 과감한 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상의 벽걸이 TV와 자연스럽게 조화될 수 있도록 실버와 블랙의 투 톤 디자인이 적용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DVP-NS508P는 높이 4.3cm의 슬림 디자인을 실현했다. 더불어, 이전에 비해 제품의 앞뒤 길이를 더욱 줄여 TV를 벽에 설치할 경우에도 조화로운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화질, 고음질 구현을 위한 소니 만의 최신 기술 탑재 선명한 영상을 표현하는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의 DVP-NS508P는 소니의 독자적인 프리시전 드라이브 프로 3(Precision Drive Pro 3) 기술이 탑재돼 표면이 손상된 DVD 등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빠르고 정확하게 신호를 읽어 디스크 삽입 이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른 시청이 가능하다. 음질 면에서도 DVP-NS508P는 5가지 모드의 TV 버츄얼 서라운드(TV Virtual Surround)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홈시어터가 없는 환경에서도 생생한 시청 환경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DVP-NS508P는 자동 전원 꺼짐 기능, 화면 분할을 통한 챕터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 * 문의: 소니 코리아 고객 상담실 1588-0911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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