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6164bf75-f38e-4fd7-80ab-135806d5a6d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국내 첫 지하철 무가지 '메트로'를 발행하고 있는 ㈜메트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소문 중앙일보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중앙일보와 콘텐츠 전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메트로지는 이 계약을 통해 중앙일보의 기사.사진, 중앙데일리 영어신문의 해설판, 중앙M&B에서 발행하는 프라이데이 기사, 엠앤비닷컴의 팟찌 콘텐츠 등을 메트로지 기사로 활용하게 된다. 체결식에는 중앙일보 송필호(左) 대표와 메트로 남궁호(右)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용철 기자
